펄어비스의 기대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첫 번째 대형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DLC)인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이 오는 2026년 10월 16일(글로벌 출시 기준 10월 15~16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됩니다. 소니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를 통해 베일을 벗은 이번 확장팩은 기존 파이웰 대륙의 육지 중심 모험에서 벗어나 바다와 섬, 그리고 경영 시스템으로 무대를 넓힌 것이 핵심입니다.
바다로 확장되는 무대: 항해와 해저 유적 탐험
이번 '미지의 여정' DLC의 가장 큰 변화는 육지를 넘어 대양으로 모험의 지평이 넓어진다는 점입니다. 이용자는 직접 배를 운항하는 항해 시스템을 통해 미지의 섬을 탐험하고, 깊은 해저에 숨겨진 보물과 유적을 찾아 잠수할 수 있습니다.
바다와 섬 곳곳에서는 새로운 해상 및 육상 적들이 등장하며, 기존과는 차별화된 전술적 전투를 경험하게 됩니다. 주인공 '클프'의 여정뿐만 아니라 웅카, 데미안 등 서브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함께 전개되어 내실 있는 서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발전된 하우징 및 시설 경영 시스템
탐험 요소 외에도 플레이어의 거점을 가꾸는 시스템이 한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개성 있는 보금자리를 꾸밀 수 있는 발전된 하우징 시스템이 도입되며, 시설 임대 및 경영 콘텐츠를 통해 게임 내 재화를 축적하고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출시일 및 가격, 예약 구매 할인 혜택
- 출시일: 2026년 10월 16일 (전 세계 동시 출시)
- 디지털 다운로드 가격: 2만 7,800원
- 할인 혜택: 기존 붉은사막 본편(인핸스드 등)을 보유한 PS5 및 Xbox Series X|S 유저는 10% 할인된 가격에 예약 구매 가능
이번 확장팩은 단순한 지역 추가를 넘어 항해와 해저 탐험, 하우징 경영이라는 새로운 축을 더해 붉은사막 IP의 플레이 깊이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