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첫 대규모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DLC)인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이 2026년 10월 16일(아시아 기준)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확장팩은 대지 중심의 파이웰 대륙을 넘어선 해양 및 수중 탐험, 업그레이드된 하우징 및 영지 경영, 그리고 주민들과의 NPC 호감도 시스템을 도입해 클리프, 웅카, 데미안 등의 캐릭터 서사와 플레이 반경을 넓힙니다.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은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으로 출시되며 정가는 2만 7,800원(24.99달러)입니다. 이미 본편을 보유한 플레이스테이션 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 이용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특전 및 인게임 보상 활용법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완료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수중 탐험에 특화된 전용 의상 아이템이 지급됩니다. 제공되는 특전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지 탐험가의 잠수복: 클리프, 웅카 전용 의상
- 미지 탐험가의 경량 잠수복: 데미안 전용 의상
이번 확장팩의 핵심 콘텐츠가 바다와 해저 유적 탐험인 만큼, 초반 수중 활동의 효율을 높여줄 실용적인 보상으로 활용됩니다.
핵심 신규 콘텐츠 및 선박 항해 공략
이번 DLC를 통해 플레이어는 직접 선박을 지휘하고 광활한 바다로 나아가 새로운 섬과 해저의 비밀을 파헤치게 됩니다. 주요 콘텐츠의 구체적인 특징과 플레이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해양 및 수중 탐험: 연안의 새로운 섬들을 탐색하고, 파도 아래 깊은 해저에 가라앉은 유적과 숨겨진 보물을 발굴합니다. 수중 환경에서는 시야와 산소 관리 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사전예약 특전인 잠수복을 착용해 탐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하우징 및 영지 경영: 한층 발전된 하우징 모드를 통해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정교하게 꾸밀 수 있으며, 다양한 임대 시설을 경영하여 재화를 축적하는 영지 경영 요소가 더해졌습니다.
- NPC 호감도 시스템: 파이웰 대륙 곳곳의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깊은 유대를 형성하고, 숨겨진 이야기나 추가 퀘스트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PC(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및 콘솔 플랫폼별 세부 스토어 할인 적용 방식이나 프로모션 연동 여부는 각 플랫폼의 상점 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