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대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확장팩인 유료 DLC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이 2026년 10월 30일 전 세계 주요 플랫폼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출시를 앞두고 본편인 '붉은사막'이 한국 스팀(Steam)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매출) 차트 상위권인 4위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게이머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번 확장팩은 클리프, 웅카, 데미안 등 주연 3인방의 에필로그 서사를 비롯해 대양 항해, 수중 탐험, 하우징, 시설 경영, 그리고 하드코어 엔드 콘텐츠인 '시련의 정원(Garden of Trials)'을 대거 선보이며 본격적인 콘텐츠 확장에 돌입했습니다.
주요 추가 콘텐츠 안내
이번 '미지의 여정' DLC는 단순한 맵 확장이나 서브 퀘스트 추가를 넘어, 플레이어의 몰입도를 높이는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입니다.
- 주연 3인방 에필로그: 클리프, 웅카, 데미안의 숨겨진 후속 서사와 깊이 있는 에필로그 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대양 항해 및 수중 탐험: 광활한 바다를 항해하고 선박을 건조하며, 미지의 해저 세계를 탐험하는 오픈월드 콘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 관계 형성 및 하우징: 특정 인물들과의 관계를 깊게 다지는 시스템과 함께, 진일보한 하우징 및 거점·시설 경영 요소를 도입해 생활 콘텐츠의 재미를 강화했습니다.
- 시련의 정원(Garden of Trials): 전투의 재미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하드코어 엔드 콘텐츠이자 보스 러시 모드로, 고난도 전투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도전 과제를 제공합니다.
DLC 플레이를 위한 선행 조건
새로운 콘텐츠를 원활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본편의 진행도에 따른 명확한 진입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주요 매체와 개발사 안내에 따르면 크게 두 가지 축으로 나뉩니다.
- 에필로그 스토리 진입: 클리프, 웅카, 데미안의 신규 에필로그 스토리 콘텐츠를 시작하려면 본편의 메인 스토리라인을 완전히 완료해야 합니다.
- 오픈월드 및 경영 콘텐츠 진입: 대양 항해, 선박 건조, 거점 및 시설 경영 등 오픈월드 확장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메인 게임 챕터 3 진행 중 '회색갈귀 캠프'를 설립한 상태여야 합니다.
출시 초기인 만큼 플랫폼별 서버 안정성과 세부적인 유저 피드백은 계속해서 모니터링되고 있으며, 본편 엔딩을 아직 보지 못한 플레이어라면 메인 스토리 공략에 집중한 뒤 확장팩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즐기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