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나 톨게이트, 주차장에서 지갑이나 스마트폰 등 소지품을 잃어버렸다면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전화해 일괄 상담과 신고를 접수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전국 고속도로 시설에서 습득된 유실물은 통합 관리되므로 전화 한 통으로 분실 장소와 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를 통한 즉시 신고
운전 중이거나 휴게소를 벗어났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한국도로공사 대표 콜센터인 1588-2504로 연락하면 고속도로 휴게소와 요금소(톨게이트)에서 접수된 분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원에게 분실한 대략의 시간, 장소(휴게소 이름이나 방향), 물품의 특징을 상세히 설명하면 일치하는 습득물이 있는지 즉시 조회해 줍니다.
온라인 유실물 센터 활용 방법
전화 연결이 어렵거나 직접 물품 목록을 확인하고 싶다면 공식 경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내 고객참여 코너의 유실물 센터 게시판을 방문하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요금소에서 습득된 물품 리스트를 조회하고 직접 유실물 등록 및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택배 수령이나 방문 수령을 통해 물건을 돌려받게 됩니다.
유실물 보관 기간 및 주의사항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습득된 유실물은 일정 기간(일반적으로 7일) 동안 자체 보관됩니다. 만약 이 기간 내에 유실자가 나타나지 않거나 찾아가지 않을 경우, 해당 물품은 관할 경찰서로 인도되므로 이후에는 경찰청 유실물 포털인 Lost112를 통해 별도로 찾아야 합니다.
주의: 민자고속도로 구간에서 물건을 분실한 경우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아닌 해당 민자고속도로 운영법인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해야 할 수 있으므로, 분실한 도로의 관리 주체를 함께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